제목 | 노트앰프 및 각종 악보프로그램 3연음 표시능력 비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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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트앰프 | 작성일 | 2016-01-31 | 조회수 | 15471 |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노트앰프 입니다.
노트앰프의 악보 품질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 이 글에서 다양한 악보 표시 특히 다양한 셋잇단음을 표시하는것을 시범 보이겟습니다.
(첨부한 미디파일을 레졸류선 32로 로딩해 보시면 위와같이 나옵니다 , 여기서는 없지만 5,7,9 연음등도 잘 표시합니다.)
일반적으로 4분음표 계열들은 프로그램 구현 하기가 쉬운데, 잇단음들은 프로그램으로 구현 하기가 어렵습니다. (직접 악보를 그리는 것이 아닌 미디파일을 로딩하여 악보 표출 할 때) 그래서 프로그래밍이 쉬운 4분음표를 제외하고, 잇단음만 본다면 노트앰프는 위와 같이 악보를 표출하는데 저정도 표시하는 수준은 , 저희가 확인한 결과
노트앰프 > 케이크웍9.0 >> 시벨리우스7 >= 기타프로 6.0
위와 같은 순서로 잇단음 악보표시 정확성 순서입니다.
(앙코르, 피날레 , 큐베이스, 로직 등은 확인 못했는데 확인 가능하신분 첨부한 미디파일 로딩 캡춰해서 게시판에 좀 올려주세요)
그래서 잇단음 표시를 잘하는 프로그램이 모든 악보를 잘 표시 한다고 볼 수 있는데 , 결론은 잇단음을 제일 잘 표시하는 노트앰프가 세계의 메이저 음악 프로그램 보다 악보표시를 더 잘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트앰프 악보는 1997년도 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악보 입니다. 제이씨현의 사운드 블러스터에 번들되던 Prismer라는 시퀀서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겟네요, 노트앰프는 그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내부는 완전히 다 바뀌었습니다 ) 20년전 프로그램인데 프리즈머의 Controller View , Piano Roll View는 아직도 세계 최고 기능 이라고 자부합니다.
국내 최초의 악보는 1993년도에 옥소리의 프로그램(옥피리?), 1996년도의 금성사의 Procyon이 있었으나 (옥피리는 미디파일을 로딩하여 악보를 표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자체 악보 포맷 파일을 읽는것이고, Procyon은 국내 제작이 아니고 프랑스에서 제작된 프로그램 입니다.)
그리고 노트앰프 악보는 1 현재 국내 수천개의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 연습프로그램으로 사용중이고. 2 예전 삼익악기 피아노 번들 My tutor , sims 뮤직의 CDP-1의 번들된 피아노 레슨 프로그램 및 3 현재 국내 최대 OOO에서 사용되는 (OO만 대 이상 설치되어 있음) 검증된 정확한 악보 입니다.
결론 : 1 국내 최초의 악보 프로그램 노트앰프 . 2 국내에서 OOO에 채용되어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노트앰프 악보. 3 세계 최고 수준의 악보를 표출하는 노트앰프 . 4 추가적으로 노트앰프가 미디파일에서 자동생성하는 타브악보의 품질도 세계최고 입니다. 몇몇 프로그램이 악보와 기타 Fretboard를 기계적으로 Mapping 하여 기타 타브악보를 만드는데, 기타 타브악보는 단순히 Mapping 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고 , 사람이 치는 것 같이 손가락 운지가 편하게, 적당한 시간내에 만들어 내려면 컴퓨터 바둑프로그램같은 알고리즘을 써서 만들어야 됩니다.
유튜브에 My tutor 이태리 ? 스페인 언어로 된 동영상이 검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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